세스코가 밝힌 '바퀴벌레' 루머의 진실...좀 혼란스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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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바퀴벌레 관련 루머
새스코가 밝힌 바퀴벌레의 오해와 진실

바퀴벌레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알려졌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해당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supasart meekumrai-Shutterstock.com
해당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supasart meekumrai-Shutterstock.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세스코가 알려주는 바퀴벌레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안나가@_no_0ut’ 자료를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는 항간에 떠도는 바퀴벌레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바로잡았다.

먼저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생존한다?’라는 설은 거짓이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머리를 자르면 죽는다. 단지 각 기관이 분리되어 지배받는 구조이므로 기관이 살아있다고 할 수도 없는 뇌사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됐다.

‘바퀴벌레는 냉동실에 감금해도 생존한다?’라는 설은 진실이었다. 냉장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순간적으로 얼리면 잠시 기절해있다가 다시 깨어나기도 한다. 보통 냉동실에서 1~3시간 내외 정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바퀴벌레는 110도 불에서도 40초를 견뎌낸다’는 설은 거짓이었다. 바퀴벌레는 60도 이상만 되어도 익으며 110도 불에서는 5초 이내로 타죽는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바퀴벌레 한 쌍이 1년 뒤에는 1억 마리로 늘어난다?’는 말도 거짓이었다.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백만 마리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 달렸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는 위기 시 IQ가 130 이상 급상승한다?’라는 설도 거짓이었다. 바퀴벌레는 머리까지 신경이 전달되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구조로, 생존 본능에 의해 민첩성과 지혜가 증가하는 건 맞지만 IQ는 인간의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됐다.

해당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IrinaK-Shutterstock.com
해당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IrinaK-Shutter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