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아인 퇴출된 '지옥2'에 합류한 김성철, 인스타에 딱 6글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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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빈자리에 대타로 들어간 김성철
넷플릭스 공식 계정에 각오 남겨
배우 김성철이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2'에 캐스팅 된 후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2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캐스팅 최종 명단을 올리며 "남겨진 이들과 새로운 이들의 또다른 지옥"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김성철 신작 '지옥2'는 2021년 12월 공개된 6부작 드라마 '지옥'의 두 번째 시즌이다. 첫 시즌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지옥 2'에서는 기존 출연자였던 김현주, 김신록, 이동희, 양익준, 이레 등이 등장해 혼돈의 중심에 놓여있던 이들의 뒷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서사에 풍성함을 더할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양동근이 민혜진과 함께 소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임성재가 지옥사자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소도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조동인과 특별출연하는 문근영은 각 '바람개비'와 '햇살반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지지자들을 이끄는 화살촉의 리더 역을 맡았다.
'지옥2'는 오는 6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