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중학생과 부적절 행위… 논란 터진 '소년판타지' 참가자, 결국 하차 [공식]

2023-03-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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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어 또 논란 터진 일반인 참가자
'소년판타지' 측 "히나타 사생활 논란, 일부 사실로 확인”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일본인 참가자 히나타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했다.

MBC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 시즌2'에 참가했다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히나타 / 펑키 스튜디오
MBC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 시즌2'에 참가했다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히나타 / 펑키 스튜디오

6일 '소년 판타지' 관계자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소년 판타지'에 참가 중인 히나타에 대한 과거 사생활 논란이 다시 불거져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일부 사실로 확인돼 하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으로 방송에 대해서는 "이미 몇 회차 정도 녹화가 진행된 만큼 방송에서는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편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히나타가 틱톡커로 활동하던 고등학교 2학년 때 두 살 어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회피하지 않고 빠르게 사실을 인정, 출연자 하차 결정을 내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기사의 주인공과는 무관합니다.  /  metamorworks-Shutterstock.com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기사의 주인공과는 무관합니다. / metamorworks-Shutterstock.com

히나타는 지난 1일 '소년판타지' 측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진행한 하이터치회에도 참석했다. 그러나 폭로글이 올라오자 지난 5일 시작된 투표에서 사라져 많은 이들을 당황케 했다.

최근 비연예인이 출연하는 출연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 사생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역시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우승 후보 황영웅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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