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걸그룹 출신 멤버, SNS에 슈퍼카 자랑…알고 보니 '탈세'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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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키튼' 출신 케리 카토나, 슈퍼카 관련 탈세 혐의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보도한 내용

영국 걸그룹 '아토믹 키튼(Atomic Kitten)' 출신 케리 카토나(Kerry Katona)가 람보르기니를 몰면서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케리 카토나가 람보르기니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 1000파운드(한화 약 156만 원) 벌금이 부과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몇 가지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법적으로 도로세(자동차세) 없이 차량을 운전하는 건 위법이다. 세금 납부 기한을 어기면 벌금이 부과되며 벌금을 안 내면 기소될 수 있다.
앞서 케리 카토나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람보르기니 영상을 올리며 "차를 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누구나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일하면 이런 멋진 차를 얻을 수 있다"고 자랑한 바 있다.
케리 카토나는 세 번의 결혼을 해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가수 브라이언 맥패든과 백년가약을 맺고 2명의 딸을 낳았다.
지난 2007년에는 택시 기사 마크 크로프트와 결혼,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014년에는 럭비 선수 조지 케이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그러나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또다시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