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 갖다 줘라”...의문의 쪽지 받은 '서진이네' 뷔, 급기야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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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서진이네'서 나온 장면
한 여성 손님이 뷔에게 남긴 쪽지

'서진이네'서 인턴으로 활약 중인 BTS 뷔가 손님이 남긴 쪽지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에서 포착됐다.

BTS 뷔 / 이하 뉴스1
BTS 뷔 / 이하 뉴스1
'서진이네' 인턴으로 활약 중인 뷔
'서진이네' 인턴으로 활약 중인 뷔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우식이 타 촬영을 마치고 뒤늦게 ‘서진이네’ 팀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독 손님이 붐볐던 와중에 인턴 최우식의 합류는 멤버들에게 힘이 됐다.

최우식은 환영 인사를 받을 새도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주방 일을 도왔다. 뷔와 함께 설거지, 잡일 등을 도맡으며 인턴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던 중, 가족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간 자리를 정리하던 사장 이서진은 테이블 위에 놓인 의문의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마침 그 옆을 지나가던 최우식을 호출했고 “(이 쪽지) 태형이 가져다줘”라고 말했다. 김태형은 뷔의 본명이다.

이서진이 건넨 쪽지를 읽은 최우식은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해당 쪽지에는 ‘I love so much, Kim Tae Hyung (사랑해요 김태형)’이라고 적혀 있었다.

최우식은 “태형아”라고 뷔 본명을 부르며 쪽지를 건넸다. 주방에 있던 뷔는 쪽지를 건네받자마자 기쁨의 미소를 터뜨렸다. 손으로 입을 틀어막기도 했다.

이후 한 여성 손님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 전, 조용히 영수증 뒷면에 쪽지를 남기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전에도 뷔는 ‘서진이네’를 찾은 몇몇 외국 손님들이 “유명한 가수”라고 알아보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서진이네’는 ‘윤식당’ 시리즈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해외에서 ‘길거리 음식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다수의 종업원 경력이 있는 정유미와 절친 3인방 박서준, 최우식, BTS 뷔가 뭉쳤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뷔와 함께 인턴으로 활약 중인 배우 최우식
뷔와 함께 인턴으로 활약 중인 배우 최우식
tvN '서진이네' 공식 포스터 / tvN 제공
tvN '서진이네' 공식 포스터 / tvN 제공

다음은 해당 장면이다.

테이블 치우다 의문의 쪽지 발견한 사장 이서진 / 이하 tvN '서진이네'
테이블 치우다 의문의 쪽지 발견한 사장 이서진 / 이하 tvN '서진이네'
최우식에게 쪽지 건네는 이서진
최우식에게 쪽지 건네는 이서진
뷔에게 전달하는 최우식
뷔에게 전달하는 최우식
뷔가 가져가는 장면
뷔가 가져가는 장면
웃음 터뜨린 뷔
웃음 터뜨린 뷔
기쁨 감추지 못하는 뷔
기쁨 감추지 못하는 뷔
나가기 전, 뷔에게 쪽지 남기는 외국 여성 손님
나가기 전, 뷔에게 쪽지 남기는 외국 여성 손님
팬심 고백한 여성 팬
팬심 고백한 여성 팬
쪽지 발견한 이서진과, 기뻐하는 뷔
쪽지 발견한 이서진과, 기뻐하는 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