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대박 났는데…'서준맘' 박세미 “전세 사기당해, 법정 싸움 남았다”
작성일
박세미, 깡통 전세 사기에 분통
“한달 전에 집주인 바뀌어”
코미디언 '서준맘' 박세미가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에서는 인턴 코디로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서울에서 굉장히 오래 살았다. 발품을 많이 뛰었다"고 밝혔다. "집을 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뭐냐"고 하자 박세미는 "집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계약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혹시 계약서 잘못 쓴 적 있냐"고 했고, 박세미는 "사실 저 지금 전세 사기 집에 살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계약서를 잘못 쓴 건 아닌데 깡통이다. 집주인이 있다가 입주 한 달 후에 집주인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붐은 "보증금 어떡하냐"며 걱정했다. 박세미는 "진짜 전세 사기 왜 하는 거냐"며 분노했다.

그는 “확정일자 받고 꼭 보증보험 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행히 보증보험을 들어뒀다. 이제 법정 싸움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