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어요”…'박주호♥' 안나, 암 투병 근황 전했다 (영상)

2023-03-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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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통해 일상 공개한 안나
“수술 마치고 방사선 치료"

암 투병 중인 박주호 아내 안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모든 방사선 치료 세션을 마쳤고 지금은 회복된 느낌이다. 날도 따뜻해지고 계획도 많이 세운다.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지난 3개월의 근황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물리 치료를 받기 위해 암·통증 재활치료실 방문했다.

또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간 그는 "눈썹과 속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다"며 기뻐했다.

암 투병 중 근황 전한 안나 / 이하 유튜브 '집에서 안나와'
암 투병 중 근황 전한 안나 / 이하 유튜브 '집에서 안나와'

안나는 피겨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는 딸 나은 양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는 직접 드레스를 만들고 빙상경기장을 찾았다. 나은 양은 대회를 잘 마쳤고, 컵라면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안나는 "나은이는 대회 후에 먹는 컵라면을 좋아한다. 동기부여다"라고 설명했다.

안나는 이외에도 손연재 리듬체조 대회에 출전하는 나은 양을 위해 드레스를 만들고, 남편 박주호와 아들 건후 군과 함께 광장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여러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집에서안나와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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