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그대로 커서 요즘 가장 힙한 여자 가수가 됩니다" (+사진)

힙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가수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비비다.

비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내성적이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비비의 유년 시절이 담겼다.

그는 내성적이었다는 말과 달리 윙크를 하거나 힙한 포즈 등을 자연스럽게 취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지금이랑 똑같은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비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비비 인스타그램에 "끼쟁이는 떡잎부터 다르구나", "눈빛부터 남달랐네", "표정은 타고나나 봐", "너무 귀엽다", "진짜 사랑스럽다", "내성적 맞나요?" 등 댓글을 남겼다.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인 비비는 2019년 데뷔했다.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또 비비는 다수의 방송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