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위해 귀국한 손흥민, '꾸안꾸' 공항 패션에 시선 확 쏠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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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한 손흥민
팬들 함성 속 등장...공항 패션에도 시선 집중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평가전을 위해 귀국하자 축구팬 관심이 쏠렸다.

이하 손흥민이 콜롬비아-우루과이 A매치 평가전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하 뉴스 1
이하 손흥민이 콜롬비아-우루과이 A매치 평가전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하 뉴스 1

손흥민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그는 영국 런던에서 약 11시간 넘는 비행을 견디며 한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이 입국장에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과 함께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손흥민은 두 손을 흔들며 환대에 감사함을 전했다.

손흥민의 공항 패션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손흥민은 흰색 티셔츠에 남색 점퍼, 와이드한 검은색 바지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 남색 점퍼는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버버리의 것이다.

여기에 손흥민은 스니커즈를 신고 한쪽 어깨에 가방을 걸치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하 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손흥민의 공항 패션을 본 팬들은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의 공항 패션을 본 팬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손흥민의 공항 패션을 본 팬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옷 예쁘다", "옷 예쁜데 비싸겠지?", "옷 어울리게 잘 입었다", "바지핏 잘 맞는다", "착장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손흥민 / 손흥민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손흥민 /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전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 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 1

축구대표팀은 이날 먼저 오후에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오후 훈련에는 빠졌고 이날 저녁 늦게 대표팀에 합류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