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다 뚫렸다…(여자)아이들 소연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감탄 쏟아지는 중

2023-03-30 20:16

add remove print link

30일 제작발표회 참석한 (여자)아이들 소연
과감한 '옆트임' 드레스 입고 등장하자 반응 폭발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린 걸그룹 멤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이다.

이하 소연이 대기실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이하 소연 인스타그램
이하 소연이 대기실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이하 소연 인스타그램

소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연이 담겼다.

이날 그는 해당 의상을 입고 MBC 예능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은 소연은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 등으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또 직각 어깨에 가녀린 팔, 작은 얼굴 등으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연의 프로필상 키는 157cm다.

이어 소연은 벽을 짚고 옆태가 과감히 뚫린 드레스 디자인을 뽐냈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섹시하고 뇌쇄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소연의 드레스 자태를 본 누리꾼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소연의 드레스 자태를 본 누리꾼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연 인스타그램에 "와 너무 예쁘다. 섹시해", "안돼 옆구리 가려", "모델 요정. 진짜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 "어머 세상에. 기절하겠다", "핫하고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연이 30일 오후 MBC 예능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 1
소연이 30일 오후 MBC 예능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 1

한편 소연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그는 참가자를 지도하며 보이그룹 프로듀싱을 맡을 예정이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