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일회용 렌즈 '20일간' 안 뺐다가…왼쪽 눈에 각막 궤양
2023-04-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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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토리 스펠링, 왼쪽 눈 각막 궤양 생겨
원인은 20일간 빼지 않은 일회용 렌즈


배우 토리 스펠링(49·Tori Spelling)이 일회용 렌즈 부작용을 호소했다.
영국 미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토리 스펠링이 일회용 렌즈를 20일 연속 착용해 각막 궤양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토리 스펠링은 "내 잘못이다. 나 자신에게 이런 짓을 했다"며 "난 일회용 렌즈를 사용했지만 바꾸지 않고 매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렌즈를 빼지 않고 착용한 채 잠을 자기도 했다. 이건 건강에 정말 해롭다. 렌즈를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말했다.
토리 스펠링은 일회용 렌즈를 빼지 않고 수일간 착용하고 있다가 20일쯤 됐을 때 건조함을 느끼고 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그는 왼쪽 눈 각막에 궤양이 생겼다. 각막 궤양은 각막 일부가 움푹 파이는 질환이다. 주로 콘택트렌즈 때문에 생긴다.
토리 스펠링은 영화 '크툴루', '스크림2', '트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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