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노랫말 얘기하던 헤이즈, 전 남자친구 저격했다
2023-04-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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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즌비시즌' 출연한 헤이즈
가사 내용이 실화 같다는 말에...
가수 헤이즈가 전 남자친구를 저격했다.

헤이즈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라온 영상 '이별 장인 헤이즈에게 전 남친 썰 듣고 기겁한 비'에 출연했다.
비는 헤이즈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던 중 "헤이즈 가사는 실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실제 있었던 일을 적어놓은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헤이즈는 "사실 거의 제 경험담이다. 실제 대화를 가사로 풀어낸 것도 있다"고 답했다.
비는 "곡 수로 따져보니까 꽤 많은 분을 만난 것 같은데... 한 친구한테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을 거 아니냐"라며 궁금해했다.
헤이즈는 "이런 말을 하기도 조심스럽지만, 한 이별로 너무 많은 영감을 받았다. 너무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비는 "그럼 전 남친이 '어? 이건 내 노래 아니야?'라고 했던 적 없냐"고 물었고, 헤이즈는 "그런 적 있었다. 자기 얘기가 아닌데 자기 얘기라고 말하고 다니더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32살인 헤이즈는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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