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랑 같은 헤어숍 다니냐고”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 갑질 피해 폭로

2023-04-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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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이혜성
“감히 나랑 똑같은 숍 다니냐는 말까지 들어”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이혜성이 직장생활 중 갑질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이혜성 / 이하 SBS '집사부일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이혜성 / 이하 SBS '집사부일체'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사부로 출연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뇌과학적 현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발언하는 이혜성의 모습 / SBS '집사부일체'
발언하는 이혜성의 모습 / SBS '집사부일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간은 왜 갑질을 할까?"라는 질문을 멤버들에게 던졌다.

정 교수는 "사람은 갑질을 할 때마다 발생하는 뇌 속 자극으로 기쁨을 느낀다"고 다소 섬뜩한 풀이를 내놓았다.

일일 제자로 출연한 이혜성은 직장 생활 도중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혜성은 "'감히 나랑 똑같은 숍을 다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정재승 교수는 "우리 뇌에는 타인의 입장이 돼 보는 영역이 상당히 넓다"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바른 태도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를 맞이했다. 그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5월 퇴사하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한편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전하는 인간관계 조언은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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