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인데?…라이브 도중 진짜 '팬티' 전부 보여준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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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라이브 방송 진행한 BTS 정국
팬들과 소통하며 팬티 자랑해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에게 팬티를 자랑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훈련장에 방문한 정국 / 뉴스1-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카타르 월드컵 훈련장에 방문한 정국 / 뉴스1-대한축구협회 제공

정국은 지난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사이트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빨래를 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정국은 "저는 오늘 종일 빨래만 한 것 같다"라며 자신의 속옷을 개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모델이자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보여주며 "속옷을 보내줘서 오늘 하루라도 빨리 입고 싶어 빨래를 다 돌렸다"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라이브 방송 중 팬티를 자랑한 정국 / 위버스 라이브
라이브 방송 중 팬티를 자랑한 정국 / 위버스 라이브

편한 옷차림에 반묶음을 한 정국은 "이런 사람, 이런 아이돌은 처음 아니냐"라며 "왜 갑자기 현타가 오는지 모르겠다. 이런 모습까지 (팬들이) 볼 필요 없는데 내가 이걸 왜 보여주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국은 방송 내내 능숙하게 빨래를 개며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해외 팬들은 "우리 엄마보다 빨래 정리를 잘한다", "팬티 자랑하는 아이돌은 처음 본다", "저런 색 팬티도 있냐", "얼굴보다 팬티를 더 보여주고 있어서 당황했다", "너무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