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 빨리 군대 보낼래” 하하, 11살 첫째 드림이 군대 보낸다고 한 이유
2023-04-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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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완전체 여행 첫날 작심 발언한 이유
하하-별-드소송, '우당탕탕' 첫 버스 여행
가수 하하가 이제 11세인 첫째 드림이를 군대에 보내 버리겠다는 작심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하하-별-드소송의 명랑 힐링 여행 예능으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하버스' 2회가 방송된다.
11일 방송되는 2회에서 하하 가족은 본격적으로 강원도 삼척 버스 여행을 시작하는 가운데, 3남매를 돌보던 아빠 하하가 여행 첫날부터 인내심의 한계에 봉착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진다.
최근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하하-별-드소송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에 따라 삼척 중앙시장으로 먹방 투어에 나선다. 그러나 하하는 설레는 전통시장 투어를 시작도 하기 전에 가족들과의 생이별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에 봉착한다. 이동 중에 곤히 잠들어버린 둘째 소울을 차마 깨울 수 없어, 나머지 가족들이 신나게 먹방을 즐기는 와중에 홀로 주린 배를 움켜쥐며 소울의 곁을 지켜야 했던 것. 특히 하하는 멀어지는 가족들의 뒤통수에 대고 "장칼국수는 먹지 마"라는 한 맺힌 호소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하하는 시장에서 때아닌 굴욕을 맛보기도 한다. 상인 어르신이 "유재석도, 박명수도, 정준하도 알지만 하하는 모른다"고 말하며 가슴에 비수를 꽂은 것.
이때 충격에 휩싸인 하하 아빠를 달래기 위해 막내딸 송이가 등판해 "우리 아빠는 하동훈이에요!"를 외치며 깜찍한 홍보 요정을 자처해 아빠의 상처받은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는 후문.

하하는 첫째 드림이와 한바탕 부자 전쟁을 치른다. 하하는 드림이의 천방지축 행동을 보며 "우리 엄마가 이랬을까?"라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반성하는가 하면, 드림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둘째 소울이에게 "드림이 형아는 빨리 군대에 보내버릴 거야"라고 은밀한 계획을 밝힌다.
하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란? 아이고 죽겄다"라는 극사실주의 소감을 털어놨다고 해 '하하버스' 2회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가족 여행 예능계의 판도를 바꿀 신성으로 떠오른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 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 학교이자 하하 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
한편 '하하버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ENA, AXN, K-STAR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