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4세대 아이돌 멤버, 클럽에서 여성과 초밀착 스킨십 (영상)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이하 '투바투')' 태현의 클럽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 '투바투' 태현이 한 클럽에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태현은 비니를 눌러쓴 채 리듬을 타고 있었다. 특히 다른 사진에서는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럽 가는 건 자유", "이거 보고 탈덕하는 것도 자유", "현역 아이돌이 클럽에서 여자랑 노는 사진은 처음"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미지랑 다르다", "젊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 "아이돌도 사람이네", "팬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현재 이 영상은 74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