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다... 44.8kg 극세사 몸매 아이들 소연, 아찔한 비키니 자태 공개했다 (사진)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클링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듯 보였다.

그는 능숙하게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해변을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여가 없이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연은 비키니만 입었을 뿐인데 군살 전혀 없는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소연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충격적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부터 잰 소연의 체중은 44.8kg이 나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 사실은 활동기 몸무게가 아닌 비활동기 몸무게라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연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소연아 가려", "이런 거 입으면 안 돼... 빨리 겨울 와야 한다", "언니 섹시한 거 소문 그만 나야 한다", "소연아 당장 롱패딩 입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소연은 팀에서 리더, 메인 래퍼,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주목받았다.

'소년판타지'는 지난해 종영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방과후 설렘'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