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엄마 맞아?”…티아라 출신 아름, 디톡스로 되찾은 몸매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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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탈퇴 후 사업가와 결혼한 아름
디톡스 다이어트 진행 중…“4kg 감량”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아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게 내 몸이라고. 지금 가장 간절해서 제일 노력하고 있는 몸 변화시키기. 오늘까지 디톡스 5일 차 -4kg. 진짜 애 보면서 하느라 죽을 것 같이 힘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아름은 배를 드러낸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남겼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45kg까지 감량하겠다고 밝힌 아름은 "다이어트하는 동안에는 정말 엄청난 의지와 끈기가 필요하다. 이제 시작이다. 둘째 낳고 더 멋지게 변할 것"이라며 "엄마도 할 수 있다! 멋지게 변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다. 더 잘 살아내야지. 임신선이 아직도 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영광스럽다! 저 선이 다 사라질 때쯤이면 목표에 도달해 있겠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임신선 #애둘맘 #다이어트일기 #포기하지않아 #일도 #육아도 #내인생도 #파이팅 #할수있다 #복근왕될거임"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누가 애 둘 엄마라고 믿을까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이미 몸매 아주 좋은데요", "저도 자극받고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이듬해 7월 팀을 탈퇴했다. 2020년에는 김영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이혼 위기를 고백했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그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