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 진행 논란' 박지민 아나운서, 유튜버 덱스와 친분 과시

2023-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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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운서, 비속어 및 반말 진행 논란
위로해 주려 전화한 덱스와의 친분 과시

이하 박지민 인스타그램
이하 박지민 인스타그램

박지민 아나운서가 비속어 및 반말 진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버 덱스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튜버 덱스와의 통화 목록이 담긴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박 아나운서는 "피곤해도 한 시간 동안 누나 웃겨준 착한 내 동생"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후 10시 40분에 덱스와 50분가량 통화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날 박 아나운서는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 MC를 맡았다. 이 설명회에서는 '피의 게임2' 제작발표회도 진행됐는데 이 과정에서 "와꾸", "삐댔다" 등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그는 '피의 게임2' 출연자이기도 하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했는지 박 아나운서는 행사 말미에 "제작발표회 진행이 처음이었고 오랜만에 '피의 게임2' 출연진들을 만나 흥분했던 것 같다. 미숙했던 부분을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었던 덱스는 박 아나운서를 위로하기 위해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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