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탕웨이·박보검이 한 사진에…영화 팬들 기대감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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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탕웨이·박보검 쓰리 샷
누리꾼 “원더랜드 제발 개봉해라”
배우 수지와 배우 박보검, 탕웨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수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랜드 팀♥ 탕 언니랑 보거미 오빠랑 부끄덩이 나"라는 문구와 함께 탕웨이,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세 사람은 지난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수지는 이날 쿠팡플레이 '안나'로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박보검과 함께 행사 진행을 맡았다. 탕웨이는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사진에서 수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볼 하트' 포즈 등을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초록색의 단아한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보검은 상아색의 정장을 입고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세 사람은 영화 '원더랜드'로 호흡을 맞췄다. '원더랜드'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탕웨이의 남편 김태용 감독이 연출했다. 수지가 공개한 '원더랜드' 배우들의 친목 사진은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이 사진 기다렸다. 원더랜드 대박 기원한다" "원더랜드 개봉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곧 만날 수 있는 거냐" "원더랜드팀 훈훈하다. 박보검, 수지, 탕웨이 빨리 보고 싶다. 개봉하면 당장 달려가겠다" "원더랜드 사진 볼 수 있길 기다렸는데 감사하다" "원더랜드 제발 개봉해라" 등 댓글을 남겼다.
'원더랜드'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할 수 있는 가상 세계 원더랜드에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각자의 연인, 아내를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