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과 열애 중인 코드 쿤스트, 여친의 '다른 특급 정보'가 공개됐다

가수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 여친의 나이가 공개됐다.

4일 OSEN에 따르면 코쿤의 여자친구 A씨는 인터내셔널 패션 매거진 E사의 에디터로 근무 중이며 89년생인 코쿤보다 1살 많은 88년생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수많은 연예인과 함께 코쿤의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다. 단 코쿤은 A씨의 인스타를 팔로우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코드 쿤스트가 출연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관심받고 있는 것은 지난달 21일과 28일 방송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편이다. 당시 방송에선 코드 쿤스트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포착돼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주목받았다.

코드 쿤스트 소속사 AOMG는 위키트리와 통화에서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