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닮았다…' 미모 폭발 중인 '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 양 근황 (+사진)

2023-05-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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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한 '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 양 근황
뉴진스 해린 닮은 비주얼 공개되자 이목 집중

배우 정웅인의 딸이 뉴진스 해린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해린 닮은 정웅인 둘째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하 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 양 근황 사진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 양 근황 사진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해당 글에는 정웅인의 둘째 딸인 정소윤 양의 근황 사진이 담겼다.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정소윤 양은 고양이 눈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긴 생머리에 일자 앞머리, 투명한 피부로 청순하면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정소윤 양은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뚝한 콧대 등으로 미모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진스 해린 /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진스 해린 /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정소윤 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진스 해린과 닮았다며 폭풍 성장한 그에게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느낌 있다. 예쁘다", "진짜 예쁘게 잘 크고 있구나", "뉴진스 사진이랑 번갈아 올린 줄 알았다", "미쳤다. 진짜 해린인 줄 알았다", "당장 데뷔해도 될 듯. 진짜 예쁘게 컸네", "와 진짜 매력 있게 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소윤 양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정소윤 양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정소윤 양은 2009년생으로 올해 14살이다. 그는 현재 명문 예체능 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윤 양은 과거 아빠 정웅인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가 세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가 세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한편 정웅인은 2006년 12살 연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세 자매는 최근 SNS를 통해 훌쩍 자란 비주얼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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