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몰입 깨지네” 누리꾼들 원망 쏟아지고 있는 '하트시그널4' 출연자
2023-05-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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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연자 남자친구 의혹
제작진 “내용 확인하고 있다”
채널 A 예능 '하트시그널4'의 한 출연자가 촬영 시기쯤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에 하트시그널4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 창에는 출연자 A씨가 촬영 한 달 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의사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는 주장이 다수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A씨 올해 2월까지도 500일 이상 만난 의사 남자친구랑 일본 여행 간 거 올렸었는데 촬영 언제부터 시작한 거냐. 헤어지고 출연한 거 맞느냐"라고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 "A씨 2월까지 남자친구 있었다. 이 출연자 인스타그램 팔로우한 분들 많이들 알고 있던데 올 초에 일본 여행 다녀오고 사진도 올리고 대놓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 있다고 공개하고 다음 달 바로 하트시그널 촬영 들어간 거 솔직히 몰입은 덜 될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젠 출연자들 출연 의도가 순수하지만은 않다는 거 다 알고 보는 거지만 그래도 진정성 있는 척이라도 하려면 출연 결심할 때쯤이라도 잘 좀 숨기고 관리하시지 인스타그램에 대놓고 공개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출연자분들 방송 나올 거면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 A씨 2, 3달 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래 사귄 남자친구 있다고 글 쓴 것 봐서 몰입 다 깨지겠다. 아무리 대본이고 홍보를 위해 나온다지만 스태프, 작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 "이거 촬영 언제 시작했냐. A씨 팔로우했었는데 두 달 전쯤에도 오래 만난 남자친구분이랑 여행 갔었다. 어차피 얼굴 알리려 나온 거라고 해도 이미 몰입은 깨진 거 아니냐" 등 댓글이 달렸다.




A씨는 헤어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예쁜 외모로 주목받아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트시그널4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