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대학 축제 행사 앞둔 빅나티, 걱정스러운 소식 전했다
2023-05-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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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행사 불참 소식 전한 빅나티
A형 간염으로 대학 축제 줄줄이 취소
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A형 간염으로 인해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빅나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죄송하다. 오늘 새벽에 바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격리 판정을 받아서 급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A형 간염으로 인해 대학교 축제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음에 혹시 또 가게 된다면 그 어느 공연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며 자신의 무대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날 빅나티 소속사 하이어뮤직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빅나티는 고열 증상 및 건강 악화로 인해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모든 스케줄에 참여 의사가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건강 상태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예정된 공연은 참여가 어렵다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다려 주신 대학교 축제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각 대학교 학우분 그리고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마무리했다.
빅나티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출연 예정이었던 대학교(계명대, 강릉원주대, 남서울대, 협성대) 축제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래퍼 우원재, 식케이, 김하온이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