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야하길래…또 '선정성 논란' 휩싸인 화사, 과거 발언 재조명 (영상)

2023-05-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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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로 도마 위에 오른 화사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소신 재조명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그룹 마마무 화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화사는 지난 12일 이효리, 김완선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5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입었던 의상이다.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5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입었던 의상이다.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이날 스케줄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으로 이뤄졌다. 화사는 속옷이 다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마마무의 히트곡과 로꼬와 함께 한 ‘주지마’ 무대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무대 영상의 직캠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화사가 '주지마' 무대에서 보여준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혀에 갖다 댄 뒤 특정 신체 부위를 훑는 동작이 문제가 된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너무 외설적이다", "성적인 표현이 너무 지나치다. 방송에 나갈 수 있냐", "의상도 과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아티스트의 자유다", "축제를 본 학생들은 즐겁게 즐기지 않았냐"고 화사를 옹호했다.

화사는 지난 2018년 엠넷 'MAMA' 무대를 마친 뒤에도 비슷한 논란을 겪었다.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빨간색 보디슈트가 과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화사가 내놓은 대답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2019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화사는 "평소에도 항상 (제 의상이) 과하다고 생각을 못 한다. 무대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주위에서 '이건 과한 것 같다'고 컨트롤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애매한 노출보다 안 입는 게 낫다는 주의다. 무대에서 어떤 옷을 입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어떻게 입어야 무대에서 제일 멋있을까, 어떻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무대에서 절대 빼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화사가 출연하는 tvN '댄스 가수 유랑단'은 전국을 돌며 팬들을 대면하고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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