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관련해 대박 소식이 전해졌다

2023-05-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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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트릿 댄스 크루' 찾기 위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현재 제작 준비 중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시즌2가 방송된다.

'스트릿우먼파이터' 리정(왼쪽부터), 모니카, 노제, 아이키, 허니제이, 효진초이가 2021년 12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스트릿우먼파이터' 리정(왼쪽부터), 모니카, 노제, 아이키, 허니제이, 효진초이가 2021년 12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시즌2가 제작된다. 엠넷이 오는 8월 '스우파' 시즌2를 방송한다고 스포티비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스우파' 시즌2는 2021년 방송돼 대한민국 전역에 '댄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스우파'의 두 번째 버전이다.

2년 만에 안방에 귀환하는 '스우파' 시즌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잔혹한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을 담는다.

시즌1은 허니제이, 아이키, 가비, 모니카, 리정, 노제, 효진초이, 리헤이 등 수많은 '댄스 스타'를 발굴했다. 시즌2 역시 시즌1만큼이나 실력, 매력이 뛰어난 여성 댄서들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져 기대가 커진다.

'스우파' 시즌2는 현재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스우파' 아이키(왼쪽부터), 허니제이, 효진초이가 2021년 21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우파' 아이키(왼쪽부터), 허니제이, 효진초이가 2021년 21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ome 이근수 기자 kingsma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