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전 남친 “전현무” 언급하자 한혜진 입에서 튀어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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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한혜진에게 전 남자친구 전현무 언급
“어이구 이런 곳은 남자친구랑 와야 하는데”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한혜진 앞에서 전 남자친구 전현무를 언급했다.
웹툰 작가 기안84가 지난해 12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 일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웹툰 작가 기안84가 지난해 12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 일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2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 x 기안84 현실 남매 케미 폭발! 사람 냄새나는 고려산 드라이브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친남매처럼 티격태격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자랑한 두 사람은 다음화 예고편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

한혜진이 강화도 고려산에서 "어이구 이런 곳은 남자친구랑 와야 하는데"라고 하자 기안84는 "이제 그만 남자친구 공개해라. 없으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나와라"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한혜진은 "이 미X..."라고 장난스럽게 욕을 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기안84는 "'그분'하고 영통이라도 한 번 할까요?"라며 전현무를 언급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너 지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바람이라도 쐬고 오라"라고 말했다.

앞서 한혜진과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연인임을 선언하고 공개 열애했지만 이후 결별하면서 MC인 전현무가 하차하고 2년 정도 '나혼산'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한혜진이 2021년 '나혼산'에서 다른 이유로 하차하면서 전현무가 복귀했다.

한혜진이 2020년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혜진이 2020년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