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댕이로 100kg 드는 여자” 어마어마한 엉덩이 힘 뽐낸 여배우

2023-05-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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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하체운동 하는 모습 공개
류화영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배우 류화영이 놀라운 엉덩이 근력을 뽐냈다.

배우 류화영 / 이하 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 / 이하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27일 "빵댕이로 100kg 드는 여자라고~ 모든 근육이 엉덩이에 몰빵 된 건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류화영은 헬스장 운동 기구에 앉아 엉덩이 힘으로 100kg를 가뿐하게 들고 있다.

하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류화영
하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류화영

네티즌은 "보기와 다르게 대단하시네요", "이게 무슨 일이야", "최고의 건강미", "대박"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류화영은 자신을 '헬창꿈나무'라고 칭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해 오고 있다. 그는 "우리 몸의 큰 에너지를 내는 대부분이 하체에 있는 근육이래요! 하체가 튼튼하면 장수한다는 말에, 제2의 심장이 하체라는 말에 오늘은 하체를 달려봅니다"라며 하체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탈퇴 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러브씬넘버# 영화 '사잇소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