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에 누워 역대급 '파격 노출'…사진 속 여성은 유명 여배우 (+정체)

2023-06-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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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비키니 입고 완벽한 몸매 뽐내
해변에서 제주의 자연 즐기는 모습

제주 해변에 드러누워 역대급 '파격 노출'을 선보인 여자 배우가 화제가 됐다.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화제가 된 제주 해변 파격 노출 사진 / 해당 여배우 인스타그램
화제가 된 제주 해변 파격 노출 사진 / 해당 여배우 인스타그램

배우 윤진서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이 주목받았다.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제주 해변에 드러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고 여유롭게 제주의 자연을 즐기는 듯했다.

윤진서는 결혼 후 제주에서 살고 있다. 제주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다. 제주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 등을 하면서 삶을 보내고 있다.

윤진서는 현재 인도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제주를 떠난 그는 '제주의 삶'을 그리워하며 이 사진을 올렸다.

윤진서는 함께 올린 글에서 "가끔은 제주의 삶이 그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날씨에는 특히나 그렇다. 태양 아래 모래 위에서 요가하고 서핑하던 시절, 아무것도 걱정 없고 신혼 생활에 미래의 다가올 그 무엇도 계획 없이 한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 순간들, 그때가 아니었다면 못해냈을 젊음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윤진서는 제주 해변에서 요가 등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이날 공개했다.

1983년생인 윤진서(윤수경)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결혼했다.

다음은 윤진서가 6일 공개한 사진이다.

이하 윤진서 인스타그램
이하 윤진서 인스타그램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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