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속옷 화보로 아찔한 근황 전했다 (사진)

배우 이유비가 언더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8일 한 언더웨어 브랜드는 "이유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유비는 침실에서 연베이지색 속옷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키 164cm, 몸무게는 43kg으로 알려졌다.

언더웨어 브랜드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이유비의 화보 이미지와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

이유비는 9월 방송되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이유비는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으로 출연한다.

화제의 시리즈 '펜트하우스'를 만들어 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심은경, 윤종훈, 조윤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