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래스...손흥민, 이 '스포츠음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2023-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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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음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손흥민
게토레이, 세계적 축구 아이콘 손흥민과 협업
축구선수 손흥민이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Gatorade)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게토레이 측은 22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SON IS COMING FOR ME, IT'S GATORADE'(손 이즈 커밍 - 포 미, 잇츠 게토레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게토레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손흥민이 참여해 공식 앰배서더 선정 기념사진 촬영 등에 임했다.
또 SON(손)축구아카데미 등 유소년 선수 지원에 대한 약속을 담아 게토레이 협찬 증정식도 진행됐다.
손흥민은 전 세계를 누비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몸 상태 및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혔다.
손흥민은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에서 탈장 수술 이후 몸 상태에 대해 "오래 아팠다. 8개월을 참고 뛰었다"며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통증이 있다기보다 겁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대해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좋고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기)성용 형이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은 중국 리그에 가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지 않느냐"고 전했다.
손흥민은 "제게 돈은 중요하지 않다"며 "제게는 축구의 자부심,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해야 할 숙제가 많다. 토트넘에서 잘하겠다. 돌아가서 잘 준비할 것"이라고 당분간 팀 이적 등 신상에 관한 변동사항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