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침묵한 화사, '싸이 품'에 안긴 뒤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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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열애설과 피네이션행 알려진 화사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 발언 눈길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화사가 SNS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화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서 체결을 한 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1
가수 화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서 체결을 한 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1

화사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늘 진심으로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무엇보다도 늘 믿고 사랑해 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뭇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화사는 “더 이상 폭풍은 무섭지 않아”라며 “우리 빗속에서 춤을 추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루 전날인 지난달 30일 깜짝 열애설과 피네이션행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연일 화제 중심의 선 화사가 현재 심정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걸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 피네이션 수장 싸이는 "환영합니다!"라는 댓글로 화사의 영입을 반겼다. 또 엄정화는 "가장 중요한 것! 화사 화이팅!"이라며 열띤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썸머스웨 2023’ 2부 무대에 갑자기 등장했다.

화사는 히트곡 '마리아'를 열창한 뒤 “몇 분 전 피네이션 가수가 된 화사다. 진짜 몇 분 전에 계약했다. 계약서 검토를 계속하다 오늘 정리가 됐다"고 깜짝 발언했다.

앞서 화사는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는 내용이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또 화사는 같은 날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스포츠 서울은 이날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다. 화사의 연애 상대인 A씨는 1983년생으로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화사가 A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귀띔했다.

다만 현재까지 화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피네이션행 알린 화사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피네이션행 알린 화사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다음 날인 1일 화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다음 날인 1일 화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화제의 중심에 선 화사
화제의 중심에 선 화사
싸이 품으로 간 화사
싸이 품으로 간 화사
화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화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