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악성 루머' 시달렸던 박나래, 진짜 뜻밖의 소식 전했다

2023-07-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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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해진 박나래 관련 소식
연세세브란스 병원에 1000만 원 기부

개그우먼 박나래가 집중호우 피해자들과 연세세브란스병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박나래는 지난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나래가 집중 호우 피해자들과 연세세브란스병원에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 이하 JDB엔터테인먼트
박나래가 집중 호우 피해자들과 연세세브란스병원에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 이하 JDB엔터테인먼트

이날 박나래는 희망브리지를 통해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전달한 기부금은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폭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박나래는 최근 본인의 악성 루머 배경이 됐던 연세세브란스병원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월 배우 성훈과 박나래 관련 성적인 내용이 담긴 루머가 확산했다. 두 사람이 성적인 문제로 연세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는 내용이다. 황당한 루머에 성훈과 박나래는 악성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민 박나래의 따뜻한 마음씨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듯 박나래는 산불 피해자, 호우 피해자,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소아 청소년 환아 등 꾸준히 사회 각층의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박나래는 JTBC ‘웃는 사장’,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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