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까지 제쳤다…현재 일본 투어 중인 이강인, 인기 폭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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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선수단에서도 압도적인 인기
일본 아시아투어 중인 이강인
이강인이 일본 투어에서 PSG 선수단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PSG 소식을 다루는 'PSG 리포트'는 29일 프랑스 RMC 스포츠 파브리스 호킨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과 네이마르가 일본 투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라며 “특히 일본 PSG 스토어에서 이강인의 저지가 가장 많이 팔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니폼 판매 순위는 이강인 1위, 2위 네이마르, 3위 마르퀴뇨스 순이었다.

PSG 토크 역시 이날 "미드필더 이강인이 PSG에 입단한 뒤 인기 대열에 올랐다"며 "그는 이번 여름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향하는 아시아 투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PSG 입단 이후 이강인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물론 일본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 투어에서도 많은 팬의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2023 여름 프리시즌을 맞아 아시아투어를 계획한 PSG는 일본을 찾았다.

일본 오사카에서 친선전 2경기를 계획한 PSG는 지난 25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28일에는 일본 오사카의 얀마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2-3으로 패했다.
지난 22일 르아브르(프랑스)와의 연습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이번 일본투어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경기 모두 결장했다. 일본 도착 이후 개인 훈련에 몰두했던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현재 팀 공식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PSG는 8월1일 도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경기를 소화한 뒤 다음 달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 전북 현대와 친선전을 치른다.
한편 PSG는 지난 9일 이강인과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발표했다. PSG는 마요르카(스페인)에 이적료 2200만유로(약 310억원)를 지급했으며, 이강인은 연봉으로 400만 유로(약 56억 3000만 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