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 이하 서울 아파트' 가운데 초품아·공세권 갖춘 곳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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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출퇴근 편리한 서울지하철 2, 5호선 주변
동작, 영등포, 강서구는…종로, 성북구 추천 단지
서울 도심 업무지역에서 일하는 A씨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연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자녀가 걸어서 등·하교할 수 있는 초등학교가 있고 주말에 아이와 시간을 보낼 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면 좋겠다.
KB부동산의 도움말로 예산 15억원 이하로 직주근접, 초품아, 공세권을 두루 갖춘 단지를 알아보자.
서울지하철 2, 5호선 주변 단지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으로 출퇴근하기에 편리한 5호선 노선 주변으로는 성동구 왕십리~행당동과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가 있다.
이 중에서 지하철 5,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청구e편한세상'과 신금호역 주변 '신금호파크자이',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가 있다.
세 단지 모두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흥인초, 청구초, 금호초, 금북초)가 대기하고 있다. 대현산공원배수지공원과 응봉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세 단지의 매물 시세는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 14억~15억원 선이다.
지하철 2호선을 통해 출퇴근한다면, 상왕십리역을 탈 수 있는 상왕십리동 '텐즈힐1, 2'가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숭신초 등이 있고, 청계천도 지척이다. 전용 84㎡ 매물 시세는 14억~15억원이다.
2호선 지선인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는 신답초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간데메공원, 용답휴식공원, 청계천이 가깝다. 대규모 주상복합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청량리역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매물 시세는 전용 84㎡ 기준 11억~12억원이다.
동작구, 영등포구, 강서구에는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는 서울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상현초 등이 있고 주변에 상도근린공원, 성현드림숲공원이 인접해 있다. 서달산수목학습원, 달마공원도 인근이다. 전용 84㎡ 기준 시세는 13억~14억원에 형성돼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영등포동8가 '당산푸르지오'가 있다. 2004년 입주해 20년차가 되어 가는 단지이지만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과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영동초 등이 있다. 전용 84㎡ 시세는 11억5,000만~12억5,000만원이다.
강서구에서는 마곡동 '마곡엠밸리14단지' 전용 84㎡가 13억7,000만~14억5,00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옆에 공진초등이 있다. 주변에 발산근린공원, 서울식물원 등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종로구, 성북구 추천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주변에는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가 있다. 광화문 직주근접에 서대문독립공원과 인왕산, 안산이 가깝고 독립문초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전용 84㎡ 시세가 13억원 대다.
성북구에는 장위동 '꿈의숲아이파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시세가 전용 84㎡ 기준 10억~11억원이다.
장월초등, 광운초등으로 통학할 수 있고 북서울꿈의숲이 가깝다. 지금은 6호선 돌곶이역까지 버스를 이용해야 하지만, 단지 북측 월계로에 동북선이 공사 중이다. 개통 시 왕십리역까지 닿을 수 있게 된다. 단지 맞은편으로 장위뉴타운이 개발되고 있어 일대 주거 여건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