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남편의 전 부인과 고소전 벌이는 '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현재 소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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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 16일 전한 소식
현재 무소속으로 밝혀져

정다래가 연예기획사 본부이엔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OSEN이 지난 16일 보도했다.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같은 날 OSEN과의 인터뷰에서 "정다래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현재 당사 소속이 아니다”라며 “계약이 끝난 지는 꽤 오래됐다. 사이트는 최근 정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텐아시아에 따르면 정다래와 남편 이 모 씨가 이 씨의 전처 A 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씨가 결혼한 후 A 씨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다래를 계속 언급하며 ‘이 씨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로 이해 정다래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씨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2017년 사업이 힘들어져 강제집행이 들어오자 A 씨를 보호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 씨는 또 전처 A 씨 주장이 허위 사실임을 강조했다. 이 씨는 "위장이혼 한 뒤 모든 통장 거래와 부동산 명의를 전처 명의로 했고 이후 재산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전처는 재산을 돌려주지 않고 양육비 지급을 주장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 씨는 같은 날 MK스포츠에 "현재 정다래가 임신 초기이다. 안정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지속되는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A씨는 지난 4일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속적인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폭로 글에서 그는 "전 남편 이 씨가 세 번째 결혼했고 아들의 수영을 가르치던 정다래랑 결혼 후 자식을 버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