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북부경찰과 '사회적 약자 복지증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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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처우개선
현실적인 복지증진에 도움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25일,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대상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건강관리 및 복지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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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 취임 이후 도시공사는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취임 초에는 남양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여름 나기 물품을 전달하였고, 8월에는 전 직원과 함께 충북 괴산군 불정면을 방문하여 필요 물품을 기부하고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공사는 금번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 등 학대 피해 가정의 보호체계 구축 및 피해 회복 지원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장려 등 남양주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 운영하는 북부권역 4개 체육문화센터(오남체육문화센터, 별내커뮤니티센터, 진접체육문화센터, 에코랜드 수영장)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영 및 헬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피해 가정,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등 대상자를 선별·모집함으로써 본격적인 지원활동은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본 협약과 관련하여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체육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생활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도시공사에 지시했다.

이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사회적 약자 처우개선 및 현실적인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