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 찍먹?...식사 습관으로 본 성향은 이렇습니다”

2023-09-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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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행동 습관 관련 특성
“일반적 판단은 주의해야...”

식사 행동 습관으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메디닷컴은 미국 온라인출판 플랫폼 '브라이트 사이드(Bright Side)'가 소개한 '식사 스타일로 보는 성격 특성 11가지'에 관해 다뤘다.

탕수육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Hyung min Choi-Shutterstock.com
탕수육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Hyung min Choi-Shutterstock.com

그러면서 “식습관으로 성격 특성을 파악할 순 있으나 이는 단순화된 관점이므로 개인에 대한 일반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먼저 한 가지 음식에 꽂혀 그것만 줄곧 먹는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고 융통성이 부족한 경향이 있다. 업무와 관련해서는 과업지향형일 가능성이 높으며, 변화를 싫어하고 한 가지 길만 고수해 다른 조직원과 부딪힐 수 있다고 전했다.

반대로 매번 새로운 음식을 주문하는 이들은 열정적인 오픈 마인드로,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가 정신이 강하며, 용기 있고 의기왕성한 사람으로 비춰진다.

또 먹기 전에 다 잘라 놓는 이는 전략적이고 진취적일 수 있다고 풀이됐다. 또 큰 꿈이나 계획을 세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 꿈이 성취될 미래를 학수고대한다.

소스를 뿌리는 방식에서도 성향이 드러났다. 소스를 찍어 먹는 소위 ‘찍먹파’는 음식이 섞이는 것을 싫어해 깔끔한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면에 어떠한 사안에 있어 다른 사람들과 책임을 나누는 일에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먹파’는 모험을 좋아하고 외향적이며 실험 정신이 강하다고 전해졌다. 여러 친구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어떤 일에 책임감도 강하나, 과도한 약속으로 자신을 오히려 속박하고 있다는 뜻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한입만’을 요구하는 이들은 소유욕이 강하고 애정이 많으며, 자신의 음식을 나눠주기 싫어하는 이들은 개성이 강하고 상대 선택을 존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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