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건성도 하루 만에...” 환절기 건조한 피부 진정시켜 주는 응급템

클렌징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장 첫 번째로 사용하는 토너.

바르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손에 바로 덜어서 쓰거나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것. 과연 둘 중 더 효과적인 방식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피부결 대로 닦아내는 일명 '닦토'를 추천한다.

세안 후에도 피부에 먼지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화장솜으로 닦아내듯이 토너를 바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뷰티 업계가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내놓은 제품의 종류는 워낙 다양해 내 피부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토너를 찾기란 쉽지 않다.

토너 하나만으로도 수분, 진정, 산뜻함까지 빠르게 해결할만한 제품은 없을까. 이러한 필자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최근 자극 없이 수분감을 쫀쫀하게 채워줄 대용량 토너가 출시됐다.

바로 소소하루의 '비건 소소토너'다.

민감성 피부 고민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진정 효과가 특징. (바로가기)

소소토너는 원가를 낮추려고 물로 만든 토너가 아닌, 병풀추출물을 사용해 진정 효과에 중점을 둔 토너다. EWG1 그린 등급과 비건 인증을 받은 안심 제품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피부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겼다는 이들도 눈에 띈다.

무겁고 끈적이는 제형이 아닌 워터 제형으로 세안 후 충분히 화장솜에 적신 뒤 각질이 부각되는 부위에 붙여주면 예민했던 피부가 진정되고 보습 효과에 탁월하다. 또 피부에 남아있는 피지와 피부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

피부톤 개선, 피부진정에 뛰어난 '병풀추출물', 피지 조절에 탁월한 '부틸렌글라이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1,2 헥산다이올', 유효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다이소듐이디티에이'가 함유됐다.

구매자들은 "순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요!" "피부가 잘 정돈되는 느낌이에요" "인공적인 향도 없고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제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순한 토너 구하기 어려웠는데 성공이에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소소토너 300ml'는 현재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66% 할인된 단독 특가 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피부가 민감하거나, 토너 유목민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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