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토트넘으로 돌아오지만 손흥민은”…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이유)

2023-10-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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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내용
“선수들에게 인사할 기회 얻지 못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잠시 토트넘에 돌아온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 (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 연합뉴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 (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 연합뉴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현지 시각) "케인이 다음 주에 토트넘 동료들과 개인적으로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의 이적이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토트넘 동료들이나 관계자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났다"라고 말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입단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에릭 다이어 등 토트넘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조만간 토트넘으로 돌아가서 모두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케인은 토트넘으로 돌아오지만, 손흥민은 케인을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케인이 토트넘으로 돌아오는 기간이 A 매치 소집일이다. 토트넘의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다들 이동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매체 BBC는 지난 7월 11일 EPL이 시작된 1992~1993시즌부터 지금까지 역대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 톱3을 선정했다. 그중에 손흥민·케인 듀오가 1위에 뽑혔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2016시즌부터 8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47골을 합작해 역대 최강의 듀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두 선수가 만들어 낸 최고의 장면은 2020~2021시즌 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 FC 전에서 케인이 4차례 도움을 주고 손흥민이 4골을 모두 성공한 경기였다. 당시 손흥민은 한 경기 최다 골, 케인은 한 경기 최다 도움을 작성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 / 해리 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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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근수 기자 kingsma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