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버버리' 전지현, 트렌치코트로 완성 시킨 가을 패션... 총 착장 가격이 무려 (+정보)

2023-10-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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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트렌치코트로 공항패션 완성
총 착장 가격은 1400만 원대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전지현이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가을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전지현은 금일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전지현 / 버버리
전지현 / 버버리

가을 필수 제품들만 선별한 것처럼 시즌 트렌드를 온몸으로 보여줬다. 케닝턴 트렌치코트, 릴렉스 핏 청바지, 레더 새들 부츠, 미디엄 나이트 백으로 코디 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전지현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버버리' 제품으로 걸친 아이템만 총 1450만 원에 달한다. 오버사이즈 핏의 롱 트렌치코트는 499만 원, 가방은 550만 원, 부츠 289만 원, 청바지 112만 원이다.

전지현은 작년 버버리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스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지현 / 버버리
전지현 / 버버리

전지현은 지난해 9월 버버리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당시 전지현은 "버버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다. 버버리는 풍부한 영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통을 유지하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점은 내가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점이기도 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앞으로 앰버서더로 함께 할 활동들에 대해 설레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ome 신아람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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