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관내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사업 추진

2023-10-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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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당 최대 3대까지, 1대당 최대 월 30만원씩 지원

순창군이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승합차 1대당 최대 30만원씩 유류비를 지원한다.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기업 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서,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 / 순창군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 / 순창군

현재 관내 기업들은 세계적인 고유가 현상에 따라 유류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유류비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업 중 고용인원 5인 이상 제조기업이면서 기업이 소유하거나 임대해 운영 중인 승합차에 한해 지원되며 승합차 1대당 최대 월 30만원까지, 기업당 최대 3대를 한도로 지원된다.

유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기업유치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중에 월 유류비의 50% 내에서 15인승 이하 승합차는 20만원, 16인승 이상 승합차는 30만원씩 차량별로 차등 지원된다.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 / 순창군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 / 순창군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상승으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지역 제조업체에 이번 지원사업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순창에 좋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건실한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 국내 박람회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투자보조금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ome 오현숙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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