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뉴스] 연트럴파크까지 점령한 블루보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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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의선숲길 근처에 오픈한 '블루보틀 연남'
연남동에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큰 창문을 통한 전망 돋보여
평일, 주말할 것 없이 붐비는 이곳.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연트럴파크’에 블루보틀의 12번째 국내 매장이 오픈했습니다.

2층 규모로 이뤄진 ‘블루보틀 연남’은 경의선숲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요. 평소 주민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던 평상과 오래된 타일 벽면 등을 모티브로 해 연남동 특유의 정겨운 골목길 분위기를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위키뉴스] 연트럴파크까지 점령한 블루보틀 근황](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1/23/img_20231123091506_72773bfd.webp)
노출형 천장과 파이프라인에 설치된 조명 덕분에 미니멀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특히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큼지막한 유리창이 있어서 탁 트인 경의선숲길을 보며 커피 한잔하기 딱이겠네요.
![[위키뉴스] 연트럴파크까지 점령한 블루보틀 근황](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1/23/img_20231123091541_8564afeb.webp)
블루보틀은 이번 연남점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건축 및 공간 디자인을 공부하는 대학생들과 함께 '블루보틀 커피&디자인 토크'도 진행하는데요. 연남 카페를 디자인한 문승지 디자이너가 어떻게 공간을 꾸몄는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알려져, 벌써부터 건축학도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블루보틀 연남’은 23일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메뉴도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연트럴파크로 출동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