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중이라면 꼭 가볼 것... 요즘 핫한 '꾸레쥬'의 특별한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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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쥬, 레코드 스토어 디조노르드와 하이브리드 팝업스토어 오픈
음악, 서적, 빈티지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국내 다수 셀럽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꾸레쥬(Courrèges)와 독립 레코드 스토어 디조노르드(Dizonord)가 만나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공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조노르드와 꾸레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디 펠리체'가 함께 작업한 다수의 제품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1월 6일 파리의 '마레'에 오픈한 이 하이브리드 스토어는 오는 2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 음악과 실험적인 음악을 중심으로 엄선된 음악 선곡 외에도, 레이브 문화, 반문화, 패션, 성소수자 문화, 빈티지 파티 전단지, 희귀 서적, 원본 인쇄물과 같은 다양한 인쇄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꾸레쥬는 줄리아 본 도르프의 저서 ‘Ex-Tracts’의 영문 전단지를 재구성한 200부 에디션과 ‘Bad Boy Zine’ 익스클루시브 리에디션 재발매도 지원하기로 했다.


음악 애호가로 알려진 꾸레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디 펠리체'는 그의 고향 벨기에의 다양한 헤리티지를 이번 협업에 불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을 넘어 그의 작업은 꾸레쥬를 중심으로 창조적인 가족으로 통합하여 미래를 향한 비전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파이로스 렌트와 차 곤잘레스의 사진도 감상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스파이로스 렌트의 'Corporeal' 북 사이닝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