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돌봄로봇, 빠른 대처로 입주민 생명 구해
2024-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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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건강 이상에 빠른 대처

대전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돌봄 로봇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의 건강 이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협심증과 뇌질환으로 쓰러진 입주자가 돌봄 로봇 AI 스피커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자, 돌봄 로봇은 위급 상황을 감지하고 ICT 센터에 통보하여 119 구조대가 신속하게 대응했다.
해당 입주자는 출혈 등의 상태로 있었지만, 로봇의 빠른 대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돌봄 로봇은 생활감지 고도화 센서를 이용해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고령의 어르신이나 사회 소외계층이 많아 고독사의 위험성이 크다. 공사에서는 이분들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돌봄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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