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신입생 Start-up

2024-03-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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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신입생 Start-up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지난 26일 학생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Start-up 평생지도교수제를 활용한 집단면담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31일 밝혔다.

치위생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도교수별로 팀을 이루어 대학 생활 및 학과 적응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공감하고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한솥밥’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했다.

참여한 신입생들은 “지도교수님과 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부담이 없었고, 동기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