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전남 함평군 수산봉 "황토맨발길" 주민 및 관광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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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나비도 보고 수산봉 둘레길과 황토맨발길에서 힐링도 하세요"
요즘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해서 맨발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시말하면 맨발로 걸으면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불면증 개선과 무좀 등을 치료하거나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어 건강을 좋게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 전남 함평군이 개장한 수산봉(102.3m)둘레길과 황토맨발길이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연일 찾아와 힐링을 하고 있어 또 하나의 걷기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날 이상익 함평군수가 함평엑스포공원을 방문한 북광주농협 여성산악회원들을 격려하고 기념품도 전달했다.
여성산악회원들은"나비축제장은 와봤지만 수산봉 둘레길과 황토맨발길은 처음왔다"며 "앞으로 축제도 즐기고 맨발로 걷기를 하면서 힐링하러 자주오겠다"고 하면서 만족해 했다.


한편 이곳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큰 수산봉과 작은 수산봉에는 청사초롱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축복의 빛을 품은 두 봉우리를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져 청사초롱을 밝히게 된다는 것.

이에 함평군은 맨발길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등산로 새단장을 연중 실시하고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황토맨발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 누구나 찾고 싶은 함평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핫플레이스]전남 함평군 수산봉 '황토맨발길' 주민 및 관광객 인기](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60701_edf3377c.webp)
이곳 수산봉 인근에는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매년 열리고 있는 엑스포공원과 화양근린공원,도서관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