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드라마 '눈물의 여왕'...한 인기 가수가 울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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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 '눈물의 여왕' 시청 중 감격한 마음 전해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보던 중 '성덕' 인증을 했다.
정동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여왕' 정주행한 보람있다"며 "오늘 성덕함! 내 마음 속 최고 등장!"이라고 적었다.

전날 방송한 '눈물의 여왕' 15회에서 주인공 백현우(김수현)가 무죄가 밝혀져 구치소에서 출소한 것을 기념해 동네에서 잔치가 벌어졌다. 이때 정동원의 노래 '내 마음 속 최고'가 배경음악으로 등장한 것.
이에 정동원은 해시태그로 #눈물의여왕 #내노래 #사랑해요를 덧붙여 열렬한 팬심을 재차 인증했다.

백현우는 홍해인에게 약속한 대로 그녀의 옆을 지키기 위해 차근차근 증거를 수집, 재판을 통해 완벽하게 무죄를 입증하며 자유의 몸이 됐다.
또 그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퀸즈 백화점에 돌아온 홍해인을 위해 꿋꿋하게 회사에 복직했다.
홍해인은 백현우의 면회를 기점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그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이후 모든 기억을 찾은 홍해인은 과거 자신이 남긴 편지를 읽으며 백현우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리며 곧바로 그를 만나러 갔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1.1%를 기록했다. 28일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눈물의 여왕’이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21.7%)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N '눈물의 여왕' 최종회는 2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