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은구비서로 골목형 상점가, 카카오와 협약

2024-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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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 골목형 상점가, 카카오와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 골목형 상점가, 카카오와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지역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은구비서로 골목형 상점가와 ㈜카카오,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단골거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단골거리 사업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소비자와 소통해 단골손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인조직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이다.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카카오 직원과 디지털 전문 튜터가 상점을 방문해 1대 1로 카카오톡 채널 개설, 매장관리, 톡스토어 등 모바일과 SNS 플랫폼 활용법을 교육한다.

또한 이들은 참여 상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지급,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금융 지원, 카카오맵 매장관리, 톡스토어, 예약하기 등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판로 및 마케팅, 상권 채널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으로 상인들이 고객과의 온라인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송연순 기자 ys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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