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새로 만드는 한강공원 '전망쉼터' 위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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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망쉼터 6월 착공 들어가 올해 연말까지 조성
서울시가 새 한강공원 전망쉼터를 조성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는 한강 전망쉼터의 신규 대상지 6곳을 선정해 설계를 끝냈다고 최근 밝혔다.
새 전망쉼터는 6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연말까지 조성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나들목 인근, 이용 수요, 부지 여건, 경관성, 유사 휴게시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을을 감상하기 쉬우면서 기존에 쉼터가 부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강서구 2곳, 동작·송파·강동·성동구 각각 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새 전망쉼터가 들어서는 곳도 밝혔다.
- 강서한강공원 동측
- 강서한강공원 염창나들목 인근
- 반포한강공원 반포천 합수부 인근
-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연결로 인근
-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대교 남단 하부
- 광나루한강공원 구리암사대교 남단 하부 주변
강서한강공원 동편에 생기는 전망쉼터는 서울과 김포시 사이에 있다.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진입하는 이용자가 많은 곳이다. 방화대교의 야경과 행주산성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염창나들목 인근 전망쉼터는 안양천 합수부와 염창나들목이 있어 자전거 이용량이 많다. 이곳 전망쉼터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선형의 모양으로 조성된다.
반포천 합수부 전망쉼터는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인근에,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연결로 전망쉼터는 중랑천 합수부 가까이에 조성된다.
올림픽대교 남단 전망쉼터는 풍납나들목과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구리암사대교 남단 하부 전망쉼터는 경기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진입하는 이용자가 많은 곳이다. 구리암사대교와 아차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